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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전에 대한 관심, 공인 자동차경주 대회 증가로 이어져
작성일 2019.02.25
작성자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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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대한 관심, 공인 자동차경주 대회 증가로 이어져

-2019 시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경기수 역대 최다 기록 전망

-안전, 공정성, 선수 권익 보호 등 공인 경기 가치 재조명

 

2019년 2월 21일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의 인증을 받는 공인 경기의 수가 2019년 역대 최대치에 달할 전망이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눈높이가 올라가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공인 대회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비공식 이벤트의 설 자리는 점차 좁아진 까닭이다.

 

KARA에 따르면 지난 2018 시즌 연간 공인 대회는 모두 56 경기로, 1995년 한국에서 서킷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였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넥센 스피드 레이싱, TCR 코리아, 슈퍼챌린지, 아반떼 마스터스 등 서킷 경기를 중심으로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KIC컵 로탁스 맥스 챌린지, KARA 드리프트 챔피언십, 코리아 탑 드리프트 등 기초 아마추어 종목 공인 경기의 개최가 줄을 이었다.

 

2019년에는 신규 경기의 진입이 예정되어 있어 공인 레이스의 개최 횟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공인을 받으면 참가자의 자격 여건, 경기장 시설 및 레이스 운영 기준 등 주최자가 지켜야 할 의무가 늘어난다. 그럼에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면서 국제자동차연맹(FIA) 규정을 기반으로 각종 기준을 제시하는 공인 대회의 가치가 더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KARA가 2016 시즌부터 각종 인증 비용을 대폭 인하하는 등 적극적 조치로 위험성 높은 비공식 이벤트를 줄이려는 노력을 지속한 점도 공인 대회 증가 요인이 됐다.

 

KARA는 2017년부터 공인 자동차경주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오피셜을 대상으로 주최자와 별도로 추가 안전 보험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누적 4,437명의 경기 참여자들이 보험 보장 효과를 누렸다.

 

또 판정에 대한 항소권이 보장되고 경기 기록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등 선수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공인 대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안전을 강조하는 기조는 올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KARA는 2019년 새 규정에 공인 경기를 주최하고 유치하는 프로모터와 경기장이 지켜야 할 안전 계획 수립 의무화 조항을 포함시켰다.

 

또 공인 경기시 의료팀 구성 세부 지침을 확정하고 외과, 응급의학과 등 관련 전문의로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등 의료 기준을 강화했다. 더불어 레이싱 슈트, 헬멧 등 개인 안전 장구에 대한 검사 계획을 발표하는 등 각종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

 

협회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를 우리 사회의 안전 의식을 선도하는 모범적 스포츠로 인식시키기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위험성이 높은 비공식 자동차 이벤트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공인 자동차경주대회는 3월에 일부 카트 경기를 시작으로 전국 각 서킷에서 본격적으로 시즌의 문을 열게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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